중부 지역

[지역]

대화7

  1. 중부 지역

    요즘 벌레의 왕에 대한 소문이 도는데... 참 질리지도 않아.

  2. 중부 지역

    음, 있지, 말린 연골이 먹고 싶어졌어...

  3. 중부 지역

    ... 그의 몸에 갈비가 드러나고 그는 밥을 갈망하기 시작했네...

  4. 중부 지역

    내가 습지에 있는 술집에서 꺼내준 일에 대해 자네들한테 고맙다고 한 적이 있었나?

  5. 중부 지역

    내 사기를 북돋아줄 노래를 부를 때가 온 것 같군!

  6. 중부 지역

    에헴... *카악*

  7. 중부 지역

    에헴... *카악*

  8. 중부 지역

    제대로 된 연습을 한지 너무 오래됐어. 손이 근질거려서 못 참겠는데...

  9. 중부 지역

    있지, 내가 전에 발정 난 고릴로하고 맨손으로 싸운 적이 있거든...

  10. 중부 지역

    이 냄새... 아내가 떠오르는걸...

  11. 중부 지역

    ...

  12. 중부 지역

    카나가 드디어 죗값을 치뤘군...

  13. 중부 지역

    문명에서 멀리 떨어지니 좋군. 이 땅에 있는 도시를 문명이라 부를 수 있다면 말이지...

  14. 중부 지역

    아직도 이 탁 트인 공간에 익숙해지지 않아...

  15. 중부 지역

    탁 트인 길도 좋은 점이 있지만...

  16. 중부 지역

    아이고어, 바위 골렘, 아크는 모두 잊어... 다 전설이야.

  17. 주변 사람

    ...

  18. 중부 지역

    ... 초록과일처럼 씹을 수만 있다면 될 텐데...

  19. 중부 지역

    그래... 한 번은 내가 청주를 너무 많이 마셔서 선인장하고 내기를 걸었어. 그때부터 모든 게 꼬이기 시작했지...

  20. 중부 지역

    오호라! 옛날에 멋지고 수염 난 귀족이 있었다네...

  21. 중부 지역

    오, 하르모토에, 그녀는 비통한 삶을 살았다네!

  22. 중부 지역

    정말이야. 내 손이 근질거리는 모습을 보면 별로 좋아하지 않을걸...

  23. 중부 지역

    바로 여기였어. 럼을 엄청 많이 마셔서 고주망태가 된 채로 싸웠지!

  24. 중부 지역

    드디어.

  25. 중부 지역

    그래도 아직 악몽에서 벗어나진 못했지. 몇 주 동안 푹 잔 적이 없어.

  26. 중부 지역

    난 싸우고 싶어... 대장, 언제 또 싸울 거야?

  27. 중부 지역

    흥흥흥...

  28. 중부 지역

    녀석들은 캣론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29. 주변 사람

    지금 우릴 보고 웃는 거야? 네가 무슨 표정을 짓는지 알아볼 수가 없다니까.

  30. 중부 지역

    있지, 진흙 도시에 최고의 말린 연골이 있거든...

  31. 중부 지역

    있잖아... 전 보초병 양반... 신성 왕국에선 술 같은거 마셔?

  32. 중부 지역

    ... 하지만 식량이 없어 난관에 빠졌네...

  33. 중부 지역

    긴 창을 취미로 던지는 사람이었지!

  34. 중부 지역

    그녀는 회개의 땅에 갇혀 살으라 선고받았다네...

  35. 주변 사람

    귀에 익은 소리인데... 노래를 부르려고 하는 거지... 제발 그만 불러...

  36. 주변 사람

    노래 그만 불러. 경고했다.

  37. 주변 사람

    ...

  38. 중부 지역

    하지만 결국 내가 이겼어! 그 발정 난 고릴로한테 예의와 참을성을 좀 가르쳐줬지...

  39. 주변 사람

    네 아내 일은 안 됐어, 하무트. 노예상은 이 땅의 쓰레기 같은 존재야.

  40. 주변 사람

    그러니까, 음... 우리 꽤 오랫동안 돌아다니고 있었잖아. 바에서 나온 후로 '전설'에 대해 말한 적이 없는데...

  41. 중부 지역

    그리핀. 있지, 너 보초병이던 시절에 여자 몇 명을 말뚝에 묶고 태웠어?

  42. 중부 지역

    네가 누군지 기억나는데... 하얀 살인마.

  43. 중부 지역

    흥흥흥...

  44. 주변 사람

    네가 뭘 말하려는지 알고 있어. 말하지 마.

  45. 중부 지역

    스켈레톤은 속으로 웃어. 우린 겉으로 웃기엔 너무 우울하거든.

  46. 중부 지역

    생각만 해도 배가 고파져서 가루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47. 주변 사람

    술?... 합법이지만 좋게 보지는 않아.

  48. 주변 사람

    말하는 선인장을 조심하게! 눈뜬 채로 코를 베어갈 놈들이라니까.

  49. 중부 지역

    그 귀족은 그의 노예가 비는 모습을 보며 비웃고...

  50. 중부 지역

    그러나 어느 날 가장 사악한 성기사가 그녀를 겁탈했다네!

  51. 중부 지역

    노래? 난 그냥 파리가 코에 들어갔을 뿐이라고! 하지만 노래를 불러줄 수는 있지...

  52. 주변 사람

    네가 멀쩡하다고 딱히 좋아하는 것도 아닌걸...

  53. 중부 지역

    너, 네 뿔은 어떻게 된거야?

  54. 중부 지역

    그 다음엔 같이 모닥불 앞에 앉아서 그 짜증나는 선인장에 대해 말을 나눴지. 걔가 나한테...

  55. 중부 지역

    네가 광산에서 겪은 일도 참 유감이야... 놈들이 널 다시 데려가게 두지 않겠어.

  56. 중부 지역

    전설? 무슨 전설?

  57. 주변 사람

    내 과거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아.

  58. 주변 사람

    네 아버지에 대한 악몽이야?

  59. 중부 지역

    세월이 너에겐 상냥하지 않았나 보네.

  60. 주변 사람

    ...

  61. 주변 사람

    참아. 욕심은 추한 법이야.

  62. 주변 사람

    이거. 이게 뭐지...?

  63. 중부 지역

    녀석들은 캣론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64. 주변 사람

    너무 우울해지면 그냥 초기화할 수는 없어?

  65. 주변 사람

    바람.

  66. 중부 지역

    너같이 깔끔 떠는 사람은 한 모금도 안 마셨을 것 같은데. 너한테 블러드 럼을 좀 구해다 줘야겠군...

  67. 주변 사람

    시끄러워! 딱 한 번만 경고한다, 납작 가죽. 그만 떠들어.

  68. 주변 사람

    계속 칭얼거려 봐, 시인 양반. 주린 배를 주먹으로 채워줄 테니까...

  69. 주변 사람

    알았어! 알아들었다고...

  70. 주변 사람

    휴, 그 악한 녀석과 많은 일이 있었지만 결국 마지막에 미소짓는 쪽은 바로 나였지...

  71. 주변 사람

    노래 그만 불러! 그만해.

  72. 중부 지역

    깔깔대며 노예를 죽이고 다녔다네!

  73. 중부 지역

    그래서 그녀는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복수를 맹세했다네...

  74. 중부 지역

    큰 파리가 코에 들어갔어!

  75. 중부 지역

    이런, 내가 작살을 쏘는 걸 좋아한다는 게 우리 불쌍한 홀아비를 불편하게 만든 건가?

  76. 중부 지역

    아니, 용감한 셰크 전사라며. 뭔가 엄청 나약한 행동을 해서 뿔이 잘린 거 아냐...

  77. 중부 지역

    저기 봐! 저 옹이진 나무, 딱 우나 이모처럼 생겼어!

  78. 주변 사람

    언젠가는 녀석들을 쓰러트릴 거야, 하무트. 너와 내가 함께.

  79. 주변 사람

    그 인간 말종이 네 영혼을 타락시키게 두지 마, 하무트. 너의 삶을 살아. 네 아내를 위해서.

  80. 주변 사람

    네가 우리랑 합류할 때 전설을 찾는다고 그랬잖아. 우는 귀신이였나 뭐였나...

  81. 중부 지역

    그리고 난 네 얼굴을 볼때마다 내 과거를 떠올리기 싫어. 하지만 인생은 공평하지 않지.

  82. 중부 지역

    응.

  83. 주변 사람

    너도 마찬가지야. 거터 똥 같이 생겼어.

  84. 중부 지역

    나태함도 그렇지.

  85. 중부 지역

    음... 노래야. 그냥 흥얼거리고 있었어.

  86. 주변 사람

    왜... 왜 걔 이야기를 꺼내야 하는 건데?

  87. 중부 지역

    그럴 수도 있지만 우리가 살면서 배운 것도 다 초기화돼.

  88. 중부 지역

    ... 뭐라고?

  89. 중부 지역

    내가 전에 딱 한 잔을 마신 적이 있어. 깨어났더니 눈썹도 없어지고 새 사무라이 투구를 쓴 채였지.

  90. 중부 지역

    ... *투덜투덜*

  91. 주변 사람

    그냥 조금만 참아. 곧 배를 채우게 될 거야...

  92. 중부 지역

    ...어, 그래... 그렇겠지...

  93. 중부 지역

    그 귀족은 그의 노예가 비는 모습을 보며 비웃고...

  94. 중부 지역

    하지만, 무시무시한 양철 주먹과 마주치자...

  95. 중부 지역

    긴 손톱을 숨겨 검으로 만들고...

  96. 중부 지역

    그리고... 뭐가 날아갔어!

  97. 중부 지역

    이봐, 내가 노예 시절에 네 아내의 머리를 쐈다면정말 웃길 것 같지 않아?

  98. 주변 사람

    ...

  99. 주변 사람

    알았어, 알았어, 영감. 곧 낮잠 잘 시간이야...

  100. 주변 사람

    알았어, 할배. 럼 좀 마시고 조용히 해. 또 거터마냥 마구잡이로 떠들고 있잖아.

  101. 주변 사람

    입 닥치고 개소리 그만해, 늙은이. 안 그러면 주둥이에 작살을 쑤셔 넣을 테니까...

  102. 주변 사람

    흠흠흠

  103. 주변 사람

    뭐? 그 다음에 뭘 했다고?

  104. 중부 지역

    그래. 그래야지.

  105. 주변 사람

    그리고 송로버섯에 관한 것도...

  106. 주변 사람

    아직도 제국이 널 데리고 헹의 거리에서 행진하던 게 기억나...

  107. 주변 사람

    ...

  108. 주변 사람

    우리 모두가 검을 휘두르고 싶어 한다고, 일족이여...

  109. 주변 사람

    관심 없어.

  110. 주변 사람

    캣론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어. 그리고 역사 속에 남아야 해.

  111. 주변 사람

    허.

  112. 주변 사람

    네 허파에 가득 들었다고.

  113. 중부 지역

    참 좋은 시절이었지.

  114. 중부 지역

    깔깔대며 노예를 죽이고 다녔다네!

  115. 중부 지역

    귀족은 바지에 오줌을 지리고 노예는 반란을 일으켰네!

  116. 중부 지역

    하나씩 하나씩 경비병을 죽였다네.

  117. 중부 지역

    *쿵*

  118. 중부 지역

    정말 재밌네!

  119. 중부 지역

    나? 난 내가 잘랐어. 뿔이 길면 모자가 너무 쉽게 망가져서 말이지...

  120. 주변 사람

    약부터 챙겨 먹고 이야기는 나중에 해. 알았지?

  121. 중부 지역

    거터는 말도 꺼내지도 마! 악마의 애완동물이야, 아주 그냥!

  122. 중부 지역

    ...

  123. 중부 지역

    ... 뭐가 웃기다는 거야?

  124. 주변 사람

    나한테 말하면 내가 노래 가사를 써주지! 발정 난 고릴로!

  125. 주변 사람

    에휴... 집중력이 딱 돌멩이 수준이네...

  126. 중부 지역

    우는 귀신...?

  127. 주변 사람

    삑.

  128. 주변 사람

    우린 배운 대로 살 뿐이야. 살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을 할 뿐이지.

  129. 주변 사람

    사람을 더 많이 죽이면 무뎌질 거야. 잠을 푹 잘 수 있겠지.

  130. 주변 사람

    사람을 더 많이 죽이면 무뎌질 거야. 잠을 푹 잘 수 있겠지.

  131. 주변 사람

    그때 넌 작은 꼬마였지. 언제였더라... 10, 15년 되었나?

  132. 주변 사람

    저 셰크 누구한테 말하는 거야?

  133. 주변 사람

    하지만 싸움만 밝힌다면 스텐에 있는 끔찍한 추방자들하고 다를 게 없잖아.

  134. 중부 지역

    알았어...

  135. 중부 지역

    그렇기 때문에 캣론 같은 전설이 생기는 것이지...

  136. 중부 지역

    조용히 하라는 소리인가 보네...

  137. 주변 사람

    *한숨*

  138. 중부 지역

    그렇게 수염 난 귀족은 더는 뽐내지 못했지...

  139. 중부 지역

    성기사는 이제 눈에 손톱이 박힌 채로 죽었고...

  140. 중부 지역

    아야! 돌 던지지 마...

  141. 주변 사람

    ... 내가 싸움에서 널 지켜줄 거라 생각하지는 마, '친구'...

  142. 주변 사람

    안 물어봤어.

  143. 중부 지역

    미안하지만 약이 다 떨어졌어. 내 술병이 완전히 비어버렸거든...

  144. 주변 사람

    *한숨*

  145. 중부 지역

    난 네가 싫어.

  146. 중부 지역

    뭔지 모르겠는데. 엄청 바보같이 들려...

  147. 주변 사람

    모든 존재는 감추고 싶은 과거가 있는 법이야. 그냥 내버려 두는 게 어때.

  148. 중부 지역

    잘 모르겠는데...

  149. 중부 지역

    잘 모르겠는데...

  150. 중부 지역

    15년 동안 감옥에서 굶주린 채로 고문 받았지... 그 결과 이렇게 되었어.

  151. 주변 사람

    몰라... 너?

  152. 중부 지역

    흠.

  153. 주변 사람

    너나 그렇겠지... 살아남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다고.

  154. 중부 지역

    내가 검투와 머리가 잘리는 내용의 노래를 부르면 네 마음에 들까?

  155. 주변 사람

    ... 캣론이 누구야?

  156. 중부 지역

    벌레의 왕, 아이고어, 아크 같은 애들은 그냥 잊어...

  157. 중부 지역

    눈치가 없어, 셰크 녀석들은.

  158. 중부 지역

    하지만, 무시무시한 양철 주먹과 마주치자...

  159. 중부 지역

    얼굴에 주먹을 맞고 바닥에 쓰러졌으니까!

  160. 중부 지역

    벽에는 하르모토에, 그 이름이 피로 새겨져 있다네!

  161. 주변 사람

    적이 네 머리를 따러 올 때 난 상대의 보증을 설 테니까.

  162. 중부 지역

    명예를 잃어서 상한 마음이 아직도 안 가신 거야? 나라도 그랬을 거야...

  163. 주변 사람

    있지... 셰크 전사가 웃는 건 처음 봐...

  164. 주변 사람

    진짜...? 근데...

  165. 주변 사람

    삑.

  166. 중부 지역

    화난 도둑놈의 보호를 받다니. 참 대단해.

  167. 주변 사람

    음. 날 믿어.

  168. 주변 사람

    날 믿어. 몇 년 동안 진짜 감정을 느낀 적이 없는데 멀쩡하잖아, 안 그래?...

  169. 중부 지역

    하. 그래서 네 변명은?

  170. 주변 사람

    날 보지 마! 난 대장이 아니라고.

  171. 주변 사람

    그건 그렇지.

  172. 주변 사람

    으으음...

  173. 중부 지역

    ...

  174. 중부 지역

    귀족은 바지에 오줌을 지리고 노예는 반란을 일으켰네!

  175. 주변 사람

    ... 내가 네 눈알을 찌르게 하지 말아줘, 시인...

  176. 중부 지역

    사랑 고백은 됐어.

  177. 중부 지역

    부끄러운 일이잖아. 적어도 난 내가 내 걸 잘랐는데...

  178. 주변 사람

    뭔가... 이상해보여. 다신 그러지 마.

  179. 중부 지역

    *하품*

  180. 주변 사람

    그리고 삑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잖아.

  181. 주변 사람

    ...

  182. 주변 사람

    *한숨*

  183. 주변 사람

    그럼 누가 대장인데?

  184. 주변 사람

    좋아. 하지만 목소리가 떨리는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185. 주변 사람

    ...

  186. 중부 지역

    그렇게 수염 난 귀족은 더는 뽐내지 못했지...

  187. 주변 사람

    흠. 포탑 뒤에 숨는 게 부끄러운 거지.

  188. 중부 지역

    그럼 내가 이끌지! 내가 우리를 영광과 파멸로 이끌어주지!

  189. 중부 지역

    그럼 내가 이끌지! 내가 우리를 영광과 파멸로 이끌어주지!

  190. 중부 지역

    가락 말이지... 노래를 부르는데 있는 가락.

  191. 중부 지역

    얼굴에 주먹을 맞고 바닥에 쓰러졌으니까!

  192. 주변 사람

    *짝짝*

  193. 주변 사람

    왜 자꾸 사람들한테 시비를 거는 거야, 응? 입만 열었다 하면 이 난리라니까...

  194. 주변 사람

    ... 뭐 하러 계속 말싸움을 하는 거야?

  195. 주변 사람

    흠! 시끄럽군. 너처럼 입이 싼 셰크는 본 적이 없어...

  196. 주변 사람

    *한숨* 내가 지금 뭐가 그리운지 알아...? 고요함.

  197. 주변 사람

    짖어대는 개새끼마냥 입을 놀리는 게 부끄러운 거지.

  198. 주변 사람

    삑은 네가 멋지게 생겼다고 생각해.

  199. 주변 사람

    ...

  200. 주변 사람

    응.

  201. 주변 사람

    앵콜, 앵콜! 눈알 찌르는 거 더 불러줘!

  202. 중부 지역

    재밌잖아. 시간 때우기도 좋고. 네가 날 싫어할 수도 있지만 볼거리를 주는 건 사실이잖아.

  203. 주변 사람

    시끄러워. 넌 말이 너무 많아, 포탑쟁이.

  204. 주변 사람

    *콜록*

  205. 주변 사람

    뿔도 없는 놈이 이끈다고? 흥. 절대 안 돼.

  206. 중부 지역

    ... 그냥 잊어버려.

  207. 중부 지역

    흠. 동의하는 사람이 없는걸, 응?

  208. 중부 지역

    모욕이다. 이 뿔 없는 놈이 널 바닥에 기게 만들어주지.

  209. 중부 지역

    ... 배신자.

  210. 주변 사람

    도전을 받아주지.

  211. 주변 사람

    그만해! 둘 다!

  212. 중부 지역

    흠.

  213. 주변 사람

    흠.

  1. 중부 지역

    노예상은 이 땅의 생혈 같은 존재였어...

  2. 중부 지역

    강해진 것 같지 않아?

  3. 중부 지역

    잘했어, 얘들아. 잘했어. 론겐은 이제 죽었어...

  4. 중부 지역

    론겐이 죽었으니 이제 편히 앉아서 노예상들이 불에 타 죽는 걸 구경할 차례군.

  5. 중부 지역

    긍지를 가지게!

  6. 중부 지역

    놈들이 망하는 것을 보게 될 날이 올 줄이야.

  7. 중부 지역

    이 세상에 가장 깊게 뿌리 내린 세력의 지도자를 죽이고 나니 말이야...

  8. 중부 지역

    이제 세상은 우리 놀이터라고, 음하하!

  9. 중부 지역

    사막을 제대로 들쑤셔놓은 것 같아. 난 너희들이 자랑스러워.

  10. 중부 지역

    우리의 칼로 세상의 모습을 바꾸는 데 성공했어.

  11. 중부 지역

    이제부터는 영광스러운 시대야.

  12. 주변 사람

    진정한 자유가 시작되었다네, 전우들. 즐길 수 있을 때 즐겨...

  13. 주변 사람

    새로운 시대가 열렸군...

  14. 주변 사람

    초를 치려는 건 아니지만... 세력이란 구름이 생겨나고 흩어지듯이 나타났다 망하는 거야.

  15. 주변 사람

    이제 누구도 론겐 때문에 고통받지 않을 거야... 하지만...

  16. 주변 사람

    농촌 소녀부터 시작해서 물고기 쪼가리를 얻으려고 몸을 팔다가...

  17. 주변 사람

    그래. 한 수 배웠어. 승리하는 쪽이 항상 영리하지는 않는다는 사실 말이야.

  18. 주변 사람

    이것이 오크란의 진정한 임무였을지도 모르겠군...

  19. 주변 사람

    솔직히 말하면 난 어떻게 되든 관심 없어...

  20. 주변 사람

    좋아! 이제 춤추는 스켈레톤에서 한잔하면서 축하하자고...

  21. 주변 사람

    좋아, 이제부턴 우리가 쓸 물건은 직접 만들어야겠네...

  22. 주변 사람

    죽을 때까지 감옥에 갇혀있을 거라 생각했던 때도 있었지...

  23. 주변 사람

    맞아.

  24. 주변 사람

    언제 제2의 텐구가 등장해 빼앗아갈지 모르니까.

  25. 주변 사람

    언제 제2의 론겐이 등장해 빼앗아갈지 모르니까.

  26. 주변 사람

    누군가는 론겐의 자리를 대체하겠지. 네가 살아있는 와중이든 아니면 그 이후든.

  27. 주변 사람

    억압받는 사람들의 구세주에 이르기까지.

  28. 주변 사람

    어쩌면 이는 예견된 문명의 두 번째 파괴였을 수도 모르겠어.

  29. 주변 사람

    이제 좀 쉬면 안 돼? 허리 아파 죽을 것 같아.

  30. 주변 사람

    자유를 위하여! *꼴깍 꼴깍*

  31. 주변 사람

    왜냐면 이젠 조막만 한 빵 한 덩이를 사는데도 몇십 억캣이 들 테니까!

  32. 주변 사람

    그런데 지금 내 모습을 봐! 자유를 쟁취하려는 싸움에서 내 몫을 당당히 해냈다고.

  33. 주변 사람

    이게... 이게 좋은 삶이지.

  34. 주변 사람

    머릿속에 노래가 들려! '외딴 땅의 영웅'이라는 노래가...

  35. 주변 사람

    만족스럽지 않은 거지. 아직도 복수심이 불타고 있고 말이야.

  36. 주변 사람

    그래도 네 아내는 없어. 복수도 아내를 돌려주지는 못해.

  37. 주변 사람

    앞으로 나아가는 거야. 사랑하는 사람들을 새로 찾고 새 가족을 만드는 거지.

  38. 주변 사람

    그래. 기분이 꽤 좋아.

  39. 주변 사람

    맞아. 난 몽상가들은 노예상의 화살받이라 생각했거든.

  40. 주변 사람

    너와 함께 싸울 수 있어서 영광이었어.

  41. 주변 사람

    그 누구도 다시 가져가게 두지 않을 거야.

  42. 주변 사람

    하! 어디 한번 뺏어보라지.

  43. 중부 지역

    있지... 네가 부르는 노래에 진심으로 흥미를 갖게 된 건 이번이 처음이야...

  44. 주변 사람

    우리가 그 자리를 대체할 거야! 이 땅도 차지할 거고...

  45. 주변 사람

    ... 맞아.

  46. 주변 사람

    ...

  47. 주변 사람

    주변을 둘러보라고. 이게 네 삶이야. 하지만 계속 뒤만 본다면 모두 잃게 될 거야...

  48. 주변 사람

    골 빈 사수 주제에 가끔 옳은 말도 한단 말이야.

  49. 주변 사람

    삑.

  50. 주변 사람

    아니... 대체 어디서 술이 난 거야?

  51. 주변 사람

    흠 흠!

  52. 중부 지역

    좋아, 허락하지. 한 곡 뽑아 봐, 시인.

  53. 주변 사람

    노예 수용소는 그대로 둘 거야?

  54. 주변 사람

    마음껏 죽이고 복수할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아내가 살아 돌아오지는 못해.

  55. 주변 사람

    상실감... 비탄. 삶에서 가장 받아들이기 힘든 감정이지.

  56. 주변 사람

    복수심에 영원히 감정이 무뎌진 채.

  57. 주변 사람

    낮잠 잘 시간은 지나지 않았냐... 친구?

  58. 중부 지역

    우리 모두에게 영광을!

  59. 주변 사람

    안돼. 목이 아파서 말이야.

  60. 주변 사람

    범죄자만 넣을 거야. 도적들... 그리고 우리의 적들. 경제는 계속 움직여야 하니까 말이야. 모두 행복해하겠지.

  61. 주변 사람

    그 사실을 마주하지 않으면 영원히 정의라는 이름의 허상 속에서 헤매게 될 거야.

  62. 주변 사람

    몇 세기가 흘렀지만 상실감으로 생긴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은 여전히 모르겠어.

  63. 주변 사람

    또 웃는 거야?

  64. 주변 사람

    영광!

    AAAARGH!!

  65. 주변 사람

    *콜록*

  66. 주변 사람

    ...

  67. 주변 사람

    안 웃기로 약속했짆아. 네가 웃을 땐... 오싹하다고.

  68. 중부 지역

    쓸모없는 놈!

  69. 주변 사람

    그렇게 생각 안 해?

  70. 주변 사람

    상인 조합도 그렇게 시작했지. 누구나 자기는 선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71. 주변 사람

    그게 인간의 약점이야. 자신의 실수에서 배우기는커녕 과거를 남의 일처럼 여기고 무시하거든.

  72. 중부 지역

    음... 기분이 확 가라앉아버렸네.

  73. 주변 사람

    삑.

  1. 중부 지역

    제국은 이제 불구가 되었지만... 기분이 나아지진 않았네.

  2. 중부 지역

    결국... 텐구가 죽었네...

  3. 중부 지역

    텐구는 쓸모없는 겁쟁이였어. 이딴 불어터진 고깃덩이를 죽이는 일엔 아무 자부심도 안 느껴져.

  4. 중부 지역

    황제가 죽고 나면 더 극적인 뭔가가 있을 줄 알았는데...

  5. 중부 지역

    텐구가 비명 지르는 걸 듣고 나니 속이 시원하군. 하! 이제 다시는 웃지 못하겠지, 안 그래?

  6. 중부 지역

    피해자는 여전히 고통받고... 악은 새로운 악으로 대체될 뿐이야...

  7. 주변 사람

    ... 달라진 건 별로 없어. 실망스럽네.

  8. 주변 사람

    있지, 텐구가 죽고 나서 오히려 세상이 더 망가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9. 주변 사람

    맞아.

  10. 주변 사람

    조금 더 가까이서 봐. 넌 지금 온 세상을 보려고 하니 너무 커서 받아들이지를 못하는 거라고.

  11. 주변 사람

    뭘 기대한 거야? 설마 그 멍청이가 도시 연합의 배후라 생각한 거야?

  12. 주변 사람

    자유는 끝나지 않는 싸움이야. 우리가 멈추는 순간 부패가 다시 번지기 시작하지...

  13. 주변 사람

    도시 연합은 크기만큼 역사도 오래됐지. 뿌리까지 드러내려면 더 파내야 돼.

  14. 주변 사람

    흠, 짜증나네. 진짜 근원을 찾아서 제거해야겠어.

  15. 주변 사람

    경멸스럽군. 그놈이 애새끼처럼 울어대는 통에 기분만 잡쳤어.

  16. 주변 사람

    우린 한 명씩 사람들을 구했어.

  17. 주변 사람

    놈은 그냥 꼭두각시였어. 꼭두각시는 쉽게 대체되지.

  18. 주변 사람

    세상은 언제나 자유를 찾아 싸우는 사람들이 필요할 거야. 피해자가 되느니 싸우는게 낫지.

  19. 중부 지역

    너 원래 도시 연합에서 살지 않았어?

  20. 주변 사람

    텐구를 처리하는 건 일도 아니였는데 뭘.

  21. 중부 지역

    *그르르*

  22. 중부 지역

    ...

  23. 주변 사람

    내 주인의 고향이였지. 난 이제 새 주인을 따를 거야. 사무라이의 삶은 여행의 연속이거든.

  24. 중부 지역

    조금 차갑게 들리네...

  25. 주변 사람

    어찌 되었던 난 재밌었어.

  26. 주변 사람

    어찌 되었건 우리가 텐구에게 정의의 심판을 내렸어.

  27. 주변 사람

    귀족을 위해 일해보는 게 어때. 나머지 이야기는 그 다음에 마저 하도록 하지.

  28. 주변 사람

    놈의 대체자가 텐구 암살자가 두 눈 시퍼렇게 뜨고 돌아다닌다는 사실에 벌벌 떨게 놔두자고!

  29. 주변 사람

    머리만 아프지. 내 머리가 괜히 이렇게 회색으로 변한 줄 알아?

  30. 주변 사람

    최소한 우리가 살아 숨쉬는 동안에는 귀족들이 고통받게 해주자고.

  31. 중부 지역

    햇빛을 안 막아서 그런 건 아니고?

  32. 주변 사람

    흠.... 그것도 좀 있지.

  1. 중부 지역

    그러니까, 드디어 내가 악마 같은 가축 취급을 받지 않고 오크란의 긍지를 여행할 수 있는 거야?

  2. 중부 지역

    드디어 죽을만큼 신성한 성기사들한테 쫓겨다닐 걱정하지 않고 초지를 다닐 수 있는 거야?

  3. 중부 지역

    뭔가... 혼란스러워.

  4. 중부 지역

    흠 흠 흠.

  5. 주변 사람

    또 드디어 스켈레톤이 평화롭게 세상을 정복할 수 있는 거야?

  6. 주변 사람

    아직 끝난 건 아니야...

  7. 주변 사람

    오크란의 개는 죽었어... 그것도 내 무기로. 하지만...

  8. 주변 사람

    너무 흥분되는걸... 물론 지금은 모든 게 엉망이지만 우리가 다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니까...

  9. 주변 사람

    피닉스가 죽었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안 나. 이제 모든 것이 끝났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말이야.

  10. 주변 사람

    개같은 피닉스가 드디어 죽었어! 자부심을 가지라고...

  11. 주변 사람

    그 경망한 피닉스가 죽어서 다행이군.

  12. 주변 사람

    삑.

  13. 주변 사람

    세상에, 선택받은 오크란 교인도 감정을 느껴?

  14. 주변 사람

    그놈은 그냥 사제 옷을 입은 론겐이었잖아. 혼란스러울 게 뭐가 있어?

  15. 주변 사람

    흠 흠!

  16. 중부 지역

    *어색한 정적*

  17. 주변 사람

    다음 차례는 사막 제국을 무너트리는 거야.

  18. 주변 사람

    불만스러워!

  19. 주변 사람

    오크란의 긍지에서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할 수 있어.

  20. 주변 사람

    그 이름이 완전히 지워지기를.

  21. 주변 사람

    난 지금까지 네가 경전만 따라 읽는 빈 인형인 줄 알았는데.

  22. 중부 지역

    그냥 내 삶의 목표에 대해... 근데...

  23. 주변 사람

    ... 농담이었어.

  24. 주변 사람

    이제 그놈과 벌레의 왕이 사라졌으니 누구와 싸워야 하지?

  25. 중부 지역

    ...

  26. 중부 지역

    피닉스는 신성 왕국에 공포를 퍼트렸어. 다시 시작하는 게 옳다는 건 알고 있지만 말이야...

  27. 주변 사람

    뭐가 그렇게 웃겨?

  28. 주변 사람

    그거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인데!... 벌써부터 기대가 돼!

  29. 중부 지역

    우리는 방금 셰크를 미워하는 신의 왕자를 죽였는데...

  30. 주변 사람

    그렇게 간단할 것 같지는 않아, 꼬맹이.

  31. 주변 사람

    ... 뭐 때문에 혼란스러운데?

  32. 중부 지역

    신성 왕국의 멸망!

  33. 주변 사람

    흠 흠 흠.

  34. 주변 사람

    아직 싸울 상대는 많이 남았어... 앞으로도 그럴 거고.

  35. 중부 지역

    ... 그게 기쁘지 않다면 대체 뭐가 기쁜 건데?

  36. 주변 사람

    그럼 남은 사람을 모두 죽여버리자. 간단하게 만들면 그만이지.

  37. 중부 지역

    그냥 내 삶의 목표에 대해... 근데...

  38. 주변 사람

    나는 나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했거든.

  39. 주변 사람

    재밌군.

  40. 주변 사람

    봐, 셰크는 알아듣잖아. 셰크도 알아듣는데...

  41. 주변 사람

    죽음이 날 기쁘게 만들지.

  42. 주변 사람

    어...

  43. 중부 지역

    피닉스는 신성 왕국에 공포를 퍼트렸어. 다시 시작하는 게 옳다는 건 알고 있지만 말이야...

  44. 주변 사람

    음?!

  45. 중부 지역

    너 진짜 재미없는 거 알아? 문자 그대로 하나도 재미없다고.

  46. 주변 사람

    ... 신성한 땅에 그리핀이 더 있었으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 거야.

  47. 주변 사람

    너는 인간이니까!

  48. 주변 사람

    너는 인간이니까!

  49. 주변 사람

    농담, 농담을 못 알아듣는다고. 다른 건 당연히 알아듣지.

  50. 주변 사람

    그 사실을 깨닫게 되어 기뻐.

  51. 주변 사람

    원래는 순수했는데...

  52. 중부 지역

    ... 고마워.

  53. 주변 사람

    음...

  54. 중부 지역

    *한숨*

  55. 주변 사람

    우리가 고장낸 것 같아.

  1. 중부 지역

    왜 우리가 방금 피 거미 둥지를 건드린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거지?

  2. 중부 지역

    실망스럽군. 위대한 바위 골렘이라면 이것보단 더 셀 거라 생각했는데.

  3. 주변 사람

    왜냐면 셰크는 강한 자들을 숭배하는데...

  4. 주변 사람

    셰크는 싸울 핑계거리를 좋아하거든.

  5. 주변 사람

    왜냐면 셰크는 오만하고 머리에 싸울 생각만 있는 놈들이거든. 내가 장담하는데 그놈들 자존심을 죽일 수 있는 무기는 세상에 없어...

  6. 주변 사람

    왜냐면 셰크는 절대 포기하지 않거든...

  7. 주변 사람

    ... 왜냐면 우린 지금 세상에서 전투를 제일 사랑하는 나라에 시비를 걸었기 때문이지.

  8. 주변 사람

    이것 참 놀랄 일이군, 셰크. 너네 여왕을 배신한 거잖아...

  9. 주변 사람

    우리가 가장 강한 셰크 전사를 쓰러트려 놈들의 다음 목표가 되었기 때문이지.

  10. 주변 사람

    그리고 우린 지금 셰크한테 너무 좋은 핑계거리를 준 거고.

  11. 주변 사람

    녀석들은 우리가 한 행동을 용서하지 않을 거야. 말하자면 우리가 놈들의 새로운 벌레의 왕이 된 거지.

  12. 주변 사람

    죽음이 피에 대한 갈망을 해소해주기 전에는 말이야.

  13. 주변 사람

    하고 싶은 말은 그게 다야?

  14. 주변 사람

    놈들은 더 강한 사람을 찾을 때까지 우릴 계속 쫓아올 거야. 셰크의 투지를 얕잡아 보면 안 돼.

  15. 주변 사람

    그래도 녀석들이 한 번만 더 납작 피부라 부르면 가만 안 둘 거야...

  16. 주변 사람

    ... 삑...

  17. 주변 사람

    실망스럽군. 위대한 바위 골렘이라면 이것보단 더 셀 거라 생각했는데.

  18. 주변 사람

    누군가는 놈들을 밟아줄 필요가 있었어...

  19. 중부 지역

    흠! 난 너와 함께 떠난 순간부터 여왕을 배신한 거다.

  20. 주변 사람

    ... 삑...

  21. 주변 사람

    이것 참 놀랄 일이군, 셰크. 너네 여왕을 배신한 거잖아...

  22. 중부 지역

    이것 참 놀랄 일이군, 셰크. 너네 여왕을 배신한 거잖아...

  23. 주변 사람

    명예? 명예같은 소리 하고 있네. 그놈들은 야만인일 뿐이야.

  24. 중부 지역

    하지만 셰크 왕국은 계속되겠지...

  25. 주변 사람

    ... 투지가 아니라 고집이겠지...

  26. 주변 사람

    하고 싶은 말은 그게 다야?

  27. 중부 지역

    하고 싶은 말은 그게 다야?

  28. 중부 지역

    ... 녀석들의 새 적이 되어 영광이야.

  29. 주변 사람

    흠! 난 너와 함께 떠난 순간부터 여왕을 배신한 거다.

  30. 주변 사람

    음!?

  31. 주변 사람

    하지만 셰크 왕국은 계속되겠지...

  32. 주변 사람

    ... 녀석들의 새 적이 되어 영광이야.

  1. 중부 지역

    옷도 제대로 못입던 거렁뱅이 시절이여 안녕! 이제 귀족이 되겠구나!

  2. 중부 지역

    우린 양철 짐승을 죽인 영웅들로 역사에 기록될 거야.

  3. 주변 사람

    어수룩하게 굴지 마... 귀족들은 변덕이 죽 끓듯 한다고.

  4. 주변 사람

    어수룩하게 굴지 마... 귀족들은 변덕이 죽 끓듯 한다고.

  5. 주변 사람

    양철 주먹은 우리 중에서 끝까지 세상을 바꾸려고 한 마지막 녀석이였어...

  6. 주변 사람

    음. 자부심을 가지게.

  7. 주변 사람

    우리가 양철 주먹의 반역 행위를 끝낸 것 같네...

  8. 주변 사람

    넌 우리가 한 행동이 자랑스러워? 양철 주먹은 사람들의 유일한 희망이였다고...

  9. 주변 사람

    양철 주먹은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해 싸웠어. 악당으로 불리기는 했지만...

  10. 주변 사람

    귀족들의 관심은 기껏해야 몇 달밖에 안 가. 넌 결국 잊혀질 거라고.

  11. 주변 사람

    귀족들의 관심은 기껏해야 몇 달밖에 안 가. 넌 결국 잊혀질 거라고.

  12. 주변 사람

    인간의 싸움에 끼어들지 말았어야 했어...

  13. 주변 사람

    전설이 새로운 전설로 대체되었어...

  14. 주변 사람

    난 이제 내가 뭘 위해 싸우는지도 모르겠어.

  15. 주변 사람

    양철 주먹은 내 편이었는데 나는 그를 부수는 걸 돕고 말았어.

  16. 주변 사람

    양철 주먹은 자신의 신념을 위해 모든 것을 걸 만큼 오래 살았을 수도 있지.

  17. 주변 사람

    ...

  18. 주변 사람

    하하... 방금 꼬맹이한테 어수룩하다는 소릴 들은 거냐?

  19. 주변 사람

    녀석은 반역자였어.

  20. 주변 사람

    우린 살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야.

  21. 주변 사람

    우린 강한 쪽을 찾아 가담했을 뿐이야.

  22. 주변 사람

    우리가 살 수 있다면 무슨 상관이야.

  23. 주변 사람

    살아남으려고 하는 행동에는 잘못이 없어.

  1. 중부 지역

    있지, 난 그림하고 문제가 있었던 적은 없었어...

  2. 중부 지역

    이제 그레이 왕초가 습지를 접수하겠네...

  3. 중부 지역

    오히려 그 쌍칼단 개자식들이 날 괴롭혔지. 쌍칼단 놈들은 모두 늪에서 푹 썩어야 돼.

  4. 중부 지역

    결국 변한 건 아무것도 없잖아...

  5. 중부 지역

    그래도 그 개짖는 소리가 끝나서 다행이야...!

  6. 중부 지역

    누구도 습지를 혼자 지배하진 못해.

  7. 중부 지역

    멍청한 사냥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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