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대 도시: 그 시작 I
[아이템]
종잇조각에 휘갈긴 일지: "좋아! 벽도 세웠고, 건물들도 요새화했고, 포탑 조정까지 무사히 마친 뒤 멋지게 잘 정착했어. 재건하기에 환상적인 곳을 골랐지. 낚시할 수 있는 호수도, 거센 바람으로부터 지켜주는 언덕도 있어. 무엇보다 신성 왕국도 없고, 제국도 없고, 우리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는 방해꾼이 아무도 없어! 그냥 멍청한 식인 부족 몇 개 뿐이라고. 이 정도면 식은 죽 먹기지. 우리가 걔네를 무서워하는 것보다 그 무식한 짐승 자식들이 우리를 더 무서워할걸. 아닌 게 아니라 녀석들은 오크란의 물품들이 바람 속에서 제멋대로 나뒹구는 것 같이 황무지를 뛰어다니잖아. 게다가 제일 좋은 무기라고는 똥으로 범벅된 막대기뿐이고. 아예 그냥 몇 명 잡아다가 노예로 부리면서 공짜로 노동력을 착취하면 순식간에 다음 제국이 건설되어 모든 난민이 받아달라고 아우성치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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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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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kg
1
사용 횟수
1
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