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사냥꾼의 노트: 재의 땅(2화)

[아이템]

이것은 재의 땅 떠돌이들 중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돌 머리와 나눈 대화 전문이다. 그는 알아듣기 힘들고 횡설수설하는 감이 있었지만, 이중에 분명히 재의 땅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귀중한 정보가 있을 것이다. --이요 "드러가는 길은 새개가 잇어. 알겠지? 커다랗고 슬픈 스켈레톤을 지나서 주름골이 있눈데, 겁나게 마눈 패거리드리랑 미친 넘드리 망할 게들로 널 토막내려 한다구, 알겠어? 그러구 나선 고릴뤄랑 박쥐 떼가 산성과 연기산을 도라다녀. 어떤 저격수들은 1킬로미터 밖에서 사람 팔을 쏠 수 있단 거 알고 이써써? 대게 우껴, 늙은 코비의 팔이 날아가는걸 보고 우서떠니 일주일 동안 말을 안 걸더라구..." [여기서 그는 5분 동안 쉬지않고 웃기 시작했다] [간결성을 위해 생략] "...그리구 하이부가 이써. 첨엔 시도해 봤눈데 돌아가야 해써. 하!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야. 걔네두리 그러케 강할줄 아라깼어? 아라깻냐구? 기억난다..." [홀린 듯한 눈을 한동안 함, 간결성을 위해 생략] "그래두 결국 상관업써서... 어느 길로 가던지 결구근 걔네들을 만나... 만나구 싶찌 아눌거야... 걔네두리 코비랑 스트램 가죽은 완전히 벗기고 멕스 테드는 가죽 절바눌 벗겨놔써..." [이 시점에서 그는 조용해지더니 허공을 10분 동안 바라봤다. 외부 자극에도 반응이 없어 이야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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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1
무게 kg
1
사용 횟수
1
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