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습지인이 남긴 편지 II
[아이템]
습지인이 쓴 노트이다: "내가 망쳐버렸어. 나는 조용히 살고 있었어. 애도 있었고. 내 집을 살 만큼 돈도 모았어. 그러다 그걸 해봤어. 무슨 느낌인지 궁금했지. 여러 번 했어. 매번 조금씩 양을 늘리고. 첫 느낌을 다시 경험하고 싶었어. 양을 늘릴 때 마다 조금씩 느낌이 사라졌고, 처음 할 때처럼 느껴지지 않았어. 결국 빚을 지게 되었고, 갚을 수 없었어. 집을 팔아야 했고, 옷까지 팔았어. 난 내 아이의 미래를 팔았어. 하지만 푸리는 떠나지 않았어. 내가 저지른 모든 쓰레기 같은 일을 겪고도 푸리는 나랑 함께했어. 난 그 애를 키울 자격이 없었어. 아무도 그럴 자격이 없어. 도망쳤지. 근데 결국 들켰어. 난 걸을 수 없었어. 너무 지치고 약했지. 놈들이 푸리를 노예로 팔았어. 난 푸리를 구하러 가야해. 하지만 더는 나 자신을 통제할 수 없어. 그게 필요해. 난 완전히 노예가 되버렸어. 제발 내 아들을 구해줘. 그 녀석은 내 실수로 인해 고통받아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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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1
무게 kg
1
사용 횟수
1
품질